파킨슨증후군과의 차이
파킨슨증후군과의 차이
이름은 비슷하지만 원인과 약물 반응, 진행 속도가 다릅니다.
차이점만 한 페이지로 정리했습니다.
파킨슨병과 파킨슨증후군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은 흑색질의 도파민 세포가 줄어드는 특발성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파킨슨증후군(Parkinsonism)은 경직·서동·떨림·자세불안정 같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다른 원인으로 생기는 질환군을 통틀어 부르는 더 넓은 개념입니다.

- 시선이 정면
- 허리가 곧음
- 팔이 자연스럽게 흔들림
- 걸음이 부드러움

- 시선이 아래로 향함
- 몸이 앞으로 구부정
- 팔이 잘 흔들리지 않음
- 걸음이 작고 느림
파킨슨병과 파킨슨증후군은 모두 도파민 신경계의 이상으로 움직임에 변화가 나타납니다.
겉으로 보이는 증상은 비슷하지만 원인과 약 반응, 진행 속도가 다릅니다.
파킨슨증후군의 종류
항정신병 약물, 항구토제 등의 부작용.
원인 약물을 중단·교체하면 회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 소혈관질환 등 뇌혈관 문제로 발생합니다.
반복적인 두부 외상, 일산화탄소·망간 중독 등이 원인입니다.
다계통위축증(MSA) · 소뇌위축증 · 진행성핵상마비(PSP) · 피질기저핵변성(CBD).
도파민 약에 반응이 떨어지고 예후가 좋지 않은 편입니다.
- 파킨슨 약을 먹어도 반응이 거의 없다
- 진단 1~2년 만에 자주 넘어진다
- 초기부터 어지럼(기립성 저혈압)·소변 문제가 심하다
- 양쪽이 동시에 나빠졌다
- 눈을 아래로 내리기 어렵다
이런 특징이 있으면 신경과에서 재평가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한의학적 접근은 어떻게 다른가
파킨슨증후군(소뇌위축증·다계통위축증)은 현대의학의 도파민 약으로 호전이 되지 않습니다.
향남한의원에서는 한의학적 진단을 기준으로 부족한 곳(오장)을 찾아 보충하는 한약을 처방하고, 침·추나·약침·직접뜸으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즉 파킨슨병이든 증후군이든 "어느 오장이 약해졌는가"를 보는 접근은 같고, 처방의 무게 중심이 달라집니다.

다계통위축증·소뇌위축증 등 증후군의 치료법과 사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